'무릎팍도사',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동시간 꼴찌 '굴욕'

무릎팍도사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무릎팍도사'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동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다.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5.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무릎팍도사'에는 그룹 신치림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정치, 하림, 윤종신이 출연했다. 특히 조정치는 오랜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인과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는8.2%의 시청률로 정상을 지켰으며 SBS '자기야'는 7.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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