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증권 분당지점은 20일 오후 4시부터 지점 객장에서 ‘세법개정에 따른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를 주제로 세무세미나를 개최한다.차주용 NH농협증권 WM추진팀 세무사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이에 따른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과세 및 분리과세 상품, 금융재산을 통한 증여의 효익 등을 설명하고, 지역건강보험료의 부과체계에 대해 강연한다. 또 틈새 절세 상품인 단위 농협 가입 비과세상품들도 소개하며, 즉석에서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방 고객에게 한정해 경기지역개발채권과 통화안정채권 등 특별 판매 상품 안내도 이뤄진다.관련 내용은 NH농협증권 분당지점(031-781-6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분당지점에 이어 내달 6일에는 NH농협증권 부천지점에서 세무세미나가 열린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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