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165억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 수주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우건설은 3165억원1900만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50%에 해당하는 액수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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