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 디딜틈 없어야 할 때인데'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앞둔 5일 서울 남대문 새벽시장에서 명절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어느 대형마트와 비교해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경기침체로 부쩍 줄어든 도매시장 때문에 상인들의 걱정은 나날이 더해간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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