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빛소프트는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보유한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제일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한 결과 874억원으로 평가돼 장부가액(239억원)과의 차액이 6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3.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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