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성현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는 30일 201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배당은 당기순이익 기준 30%를 현금배당할 계획"이라며 "회사와 지주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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