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부진한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발표한 비에이치가 내림세다.30일 오전 10시46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일대비 250원(2.13%) 하락한 1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비에이치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40억9800만원, 46억82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29%, 17.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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