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기기
겨울철 한파에 의한 도로와 음식물쓰레기 결빙으로 지역 쓰레기 수거 지연과 위탁처리 시설에서 처리 지연 사태가 있었음에도 기기설치 아파트의 경우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처리했다특히 이들 자원화기기 설치 아파트 180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4%가 만족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2억7000만원 사업비를 확보, 지역내 아파트에 자원화기기 9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 점차 쓰레기가 다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각 아파트에 자원화기기를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문충실 구청장은 “시범사업 운영을 토대로 사업을 확대해 음식물 폐기물의 처리 체계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자원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