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바비큐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하고 3월 3일까지 한정판매 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나온 '호주 바베큐 버거'는 지난해 올림픽 기간 중 한정 판매해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으로 두툼한 100% 호주산 순쇠고기 패티에 바삭한 콘밀번, 신선한 토마토와 상추, 베이컨과 체다 치즈가 함께 곁들여진 정통 호주 바비큐의 맛을 담아냈다. 호주 바베큐 버거 가격은 단품 5200원, 세트 6000원. 스낵랩은 단품 2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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