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2월 제조업지수가 50.7로 전월의 49.5에서 상승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50.4를 웃도는 것이다.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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