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기, 스마트기기 수혜..10만원 돌파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기가 내년 스마트기기 부품업체 수혜 전망에 강세다.23일 오전 10시2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3200원(3.24%) 오른 1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내년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역사적 밴드와 스마트폰 부품의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저평가된 상태라고 강조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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