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이용자에 의한 ‘콘텐츠 가치평가 서비스’…철도기술정보 4만여 건 ‘척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철도정보를 값으로 계산해서 알려주는 포털사이트가 등장했다.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철도산업정보센터(www.kric.or.kr)에서 제공하는 철도기술정보를 이용한 뒤 그 가치를 금액으로 따져볼 수 있는 ‘콘텐츠 가치평가서비스’가 공공포털사이트 최초로 선보였다.철도산업정보센터는 ▲국토해양부, 철도기술연구원, 철도공사 등 14개 철도유관기관들로부터 모은 철도전문기술자료 4만건 ▲철도정보콘텐츠 16만건 ▲철도통계자료 289종을 6만여 철도유관기관 회원과 일반국민들에게 주고 있다. 이들 자료는 하루 평균 13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콘텐츠 가치평가서비스’ 포털사이트 화면
철도시설공단은 ‘콘텐츠 가치평가서비스’로 이용자들이 평가한 콘텐츠의 평균금액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양질의 정보생산을 이끌 예정이다. 공단은 또 정보제공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평가가 낮은 정보는 유익한 내용으로 보완한다.철도산업정보센터 관계자는 “오는 12월11일까지 평가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뽑아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평가결과를 분석, 우수정보제공자와 기관에게 상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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