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16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크리스마스 용품을 파는 상점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불빛과 달리 부쩍 줄어든 손님들로 상인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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