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LG유플러스와 53억9672만원 규모의 광랜용 스위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말까지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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