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Q 성장률 확정치 '1.3% 성장'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1.3% 증가를 기록했다.미국 상무부는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1.3%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발표했던 추정치나 시장 예측치인 1.7%보다는 좋지 않은 수치다. 지난 1분기 GDP는 2.0% 성장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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