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계열사에 57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석유공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한석화학에 대해 57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7%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석유공업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399억원으로 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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