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롯데칠성 음료선물세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추석을 맞이해 8000원에서 1만8000원대의 부담없는 중저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주스 오렌지·사과·감귤 3개 세트 등 혼합 3종과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감귤세트 2종이 준비됐다. 또한 엔제리너스 병커피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원두커피 선물세트도 구성됐다.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이 내장된 추석선물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롯데칠성 관계자는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다양한 종합선물세트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