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비키 비밀다이어리'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13일 '비키 비밀다이어리'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다양한 카드를 통해 비밀다이어리를 열거나 컬러 LCD화면을 통해 동물 캐릭터 '키키'를 돌볼 수 있으며, 일기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이어리 속에 숨어있는 수첩과 색연필로 메모나 그림 그리기도 할 수 있다. 비키 비밀다이어리는 기존의 공주 이미지가 아닌 신선한 아이돌 컨셉의 '비키' 관련 제품 두 번째 시리즈다. 첫 번째 시리즈 제품인 '비키 칼라스케치북' 리필용도 현재 출시돼 판매 중이다. 비키 비밀다이어리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이나 손오공 온라인쇼핑몰(shop.sonokong.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