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 선물로 포도 고르는 최지성 부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서초 직거래'장터를 찾은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농민 소득안정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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