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쿠킹클래스 열어…'여름철 보양식, 세라믹 뚝배기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기구 전문업체 네오플램은 지난 2일 린나이 요리교실에서 네오플램의 세라믹 뚝배기 '댄디'를 이용해 만드는 여름철 가정 보양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정은아 서포터즈가 일일 강사로 나서 '단호박 영양밥'을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아 씨는 "여름철에 삼계탕 같은 정통 보양 요리를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간편하게 뚝배기에 할 수 있는 영양밥을 제안했다"며 "네오플램 댄디는 다른 냄비와는 다르게 바닥이 눌어붙지 않아 손쉽게 냄비밥을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네오플램의 프리미엄 세라믹 내열자기 ‘댄디’는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디는 고강도 내열자기로, 무균열 처리와 함께 친환경 세라믹 코팅을 덧입혀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김소영 네오플램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네오플램 제품을 이용해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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