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7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으로 향하던 KTX 133호 열차가 국내 최장 터널인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멈춰 서 1시간 가까이 운행이 중단됐다.사고 열차는 오후 4시30분께 다른 열차에 견인, 현재 부산역 쪽으로 서행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