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씨사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코리아 갓 탤런트' TOP7이 CF촬영에 도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은 오는 27일 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생방송 공연 순서를 정하기 위해 CF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은 심사위원인 장진 감독의 지휘 아래 TOP7이 직접 모델이 돼 음료 CF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지원자는 7팀의 생방송 공연 순서를 정할 수 있어 모두 열과 성을 다해 촬영에 몰입했다"며 "최종 우승자에겐 오란씨에서 지원한 총 3억원의 우승 상금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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