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지엠피는 단기 자금 유동성 문제로 60억49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해 채권은행 공동 관리를 신청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83%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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