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올해 국내총생산(GDP)은 0.02% 더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는 0.09% 플러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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