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300억 단기 차입금 증가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KNN은 25일 운전자금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 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325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KNN 신사옥의 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의 분양대금 입금 시점인 올 12월까지의 일시적 자금 부족 해소를 위한 차입으로 수시상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종일 기자 livew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