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2.2억원 규모 PCR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케이맥은 영동제약과 2억2000만원 규모의 실시간 PCR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6%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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