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보이스톡은 기간통신사업자다'(11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정태철 SK텔레콤 CR전략실장은 22일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개최한 '보이스톡 논란과 통신산업의 비전 토론회'에서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는 일반 이동통신회사와 같은 기간통신역무 성격을 지닌 서비스"라며 "방송통신위원회도 이를 전제로 하고 정책 수립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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