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
이집트 검찰 관계자는 "교도소 당국에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로 그를 살려냈다고 들었다"면서 "현재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밤중에라도 무바라크가 군 병원으로 호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이집트 국영 나일 TV 역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심장이 한 때 멉췄다고 보도하고 있다.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2일 지난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수감생활 중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으며, 법원에 출두할 때 들 것에 실려나왔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