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이마트는 17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물에 적시면 냉각효과를 내는 패션 쿨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얼핏 보면 일반 스카프처럼 보이지만 물에 1~2분간 적시면 내부의 작은 아이스폴리머 알갱이가 수분과 반응해 팽창하면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한다. 냉각 효과는 3시간 가랑이며, 다시 물에 적시면 냉각 효과가 살아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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