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하늬가 '섹시한 미녀골퍼'로 변신했다는데….최근 크리스패션의 핑,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하늬는 다양한 포즈를 통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에도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자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히 그녀만의 생기발랄함과 럭셔리한 이미지로 골프웨어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쉬폰 소재 퍼프 소매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라이프웨어 스타일을, 민소매 패턴 티셔츠와 스커트의 매치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플리츠 원피스에는 네크리스와 힐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접목시켰고, 다채로운 액세서리도 포인트가 됐다. 필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손색이 없는 룩이다. 이하늬 화보는 J골프매거진 6월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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