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음, 외국인의 힘..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다음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13일 오후 1시56분 현재 다음은 전일 대비 5400원(4.82%)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C.L.S.A를 통해 2만주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다음에 대해 1분기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