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사진 오른쪽)과 카를로스 슬림 회장(왼쪽)이 만찬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br />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7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텔맥스텔레콤과 아메리카 모빌의 카를로스 슬림 회장 등 멕시코 주요 경제인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만찬에는 카를로스 슬림 회장을 비롯해 엠프레사리얼 안젤레스 그룹회장 겸 IOC 위원인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 회장, 바이오 파펠사의 미겔 링콘 회장, 멕시코 적십자사 다니엘 고니 총재 등이 참석했다. 삼성측에서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창환 기자 goldfis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