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토] <주간 아이돌> “도니와 코니의 데칼코마니”

“꺄아아아악!!!” 짧고 날카로운 비명이 구석구석에 울려 퍼진다. 소리의 진원지는 게스트 티아라. 제아무리 걸 그룹일지언정, MC인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자비란 없다. 이들은 티아라가 잠깐 빈틈을 보일 때마다 놓치지 않고 짓궂은 공격을 가한다. 이렇듯 아이돌에게 굴욕을 안기는 프로그램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이다. 사진은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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