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0여 협력사를 초청해 '파트너 공존공연 동방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신윤건 대현 사장, 김택상 세미어패럴 대표, 구자연 FGF 대표, 이필순 데미안 대표, 설유성 미도 대표, 엄재성 예진상사 대표, 진태옥 프랑소와즈 대표,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 윤종현 지엠아이 대표, 김성환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이민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권기찬 웨어펀인터내셔날 회장, 조세환 웰섬 대표가 동반성장을 기원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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