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장애인 채용박람회
행사당일 박람회장에는 구인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면접이 이루어지는 취업관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직업적성검사, 자격증과 취업상담 등을 진행하는 정보관이 설치된다.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도 마련된다. 지하철과 행사장에는 구직 장애인을 위한 안내 인력과 이력서 작성·복사 등 대필서비스, 청각과 시각 장애인을 돕기 위한 수화통역사와 안내도우미가 배치된다.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구로구 서동선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5월 1회 박람회 결과 26개 업체가 참여해 533명의 장애인이 구직등록 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해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