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제3회 한마음 감사협의회 개최

왼쪽 3번째 부터 오항균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 강명원 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 유재현석유공사 상임감사, 강운학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17일 경기 안양 본사 및 구리지사에서 유재현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 등 5개 기관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한마음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출범된 한마음감사협의회는 석유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5개 기관의 상임감사들로 구성됐으며 그 동안 2회의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공통 이슈를 주제로 실질적 업무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이 날 행사에서는 백석대 홍길표 교수의 특강과 '방만경영 예방 및 근절'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 졌으며, 행사 후에는 석유공사 구리지사를 방문하여, 지사 현황 및 비축기지 현장을 체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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