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사)건설주택포럼(회장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이 오는 15일 오후2시~5시30분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부동산금융 활성화 방안’에 관한 주제로 공개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 주제발표는 이국형 하나다올신탁 상무이사가 '부동산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개발금융 대안 모색'을 다룬다. 발표 뒤 토론에는 박환용 경원대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대형 마스턴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승배 (주)피데스개발 대표이사, 김우진 주거환경연구원장, 김완중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송현담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본부장, 이상근 롯데건설(주) 상무이사, 이원재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등이 참여한다.접수는 15일 오전 10시까지 건설주택포럼 홈페이지(//www.chr.co.kr)에서 선착순 250명 한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정선은 기자 dmsdlun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