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인터파크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억원 하락하며 손실이 확대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한 24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7.3% 하락한 8억7000만원이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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