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페베네는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 매장에서 가을 분위기에 유럽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Feel Europe Festival' 개막 행사를 갖고 있다.개막 행사에 참가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외국 어린이 문화대사들과 김선권 대표가 해리포터, 미술가, 오페라 가수로 변신해 개막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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