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스타K3'의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꿀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공식 트위터에는 "슈스케3 TOP11 합숙소 급습! 특종! 김인어 예림 양의 여신 변신과정 포착!"이라는 글이 개재됐다.이어 "오늘밤 슈스케3 두 번째 생방송에서 예림 양의 모습을 확인하세요~"라며 김예림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사진 속 김예림은 헤어드라이기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모습. 촉촉한 머리카락과 더불어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가 시선을 끈다.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피부도 좋다" "진화하는 미모" "이제는 연예인 포스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예림이 속한 그룹 투개월은 '슈스케3' TOP9에 진출했으며 타고난 음색과 하모니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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