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성공조는 고호곤 회장의 아들인 태일 씨가 최근 4일 동안 장내매수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1만7770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17%로 늘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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