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제4 이동통신 사업 참여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태블릿PC 생산 업체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는 제4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모회사 인스프리트가 이달 인터넷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 참여를 위해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엔스퍼트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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