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네소타 지역 대형은행인 US뱅코프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US뱅코프는 20일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12억달러(주당 6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53센트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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