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홈쇼핑용 통기타 세트 ‘SD-100P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익악기는 소비자가 기타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해소코자 이번 세트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세트는 기타, DVD교본, 튜너, 피크 등으로 구성됐다. 삼익 관계자는 “기타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트는 현대 홈쇼핑에서만 판매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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