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게임부문(대표 조영기)은 댄스게임 '엠스타' 사전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27일 오후 3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사전 공개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 전 마지막 단계로,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정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엠스타'는 댄스게임 최초로 '언리얼엔진3'로 개발돼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이 특징이다.CJ E&M은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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