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반도체, 외국계 러브콜에 사흘째 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울반도체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사흘째 순매도세를 지속 중인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4.21% 상승한 2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가 반등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맥쿼리,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창구 상위에 올라 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20일부터 이틀간 17만주 이상을 순매수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