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장애인·비장애인 통합교육환경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은 5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통합교육환경 및 시설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권오정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수행하고 있는 ‘QoLT(Quality of Life Technology) 산업기술기반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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