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번호 배출 53번, 사람들 줄 서는 명당 어디?직장인들에게 꿈만 같은 황금연휴이다. 어린이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최장 6일이 이어지는 5월의 첫 주, 국내 한 로또정보사이트가 ‘1등당첨’ 특별 추천번호를 대공개했다.화제의 주인공 로또리치()는 “상반기 최고의 연휴이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을 거쳐 성년의 날까지 5월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기념일이 유독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달이기도 하다”면서 “이에 로또리치는 연휴 중 실시되는 440회에서 당첨자가 대거 탄생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특별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로또리치는 439회에서 1등(당첨금 약 19억원) 1조합을 비롯해 3등은 무려 6조합(총 약 800만원)이나 받은 전대미문의 회원을 등장시키면서 핫이슈 검색어로 떠올랐다. 더욱이 438회에서는 2등(약 5000만원) 당첨자가 3명이나 탄생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로또1등 당첨조합 총 53회 배출, 2등 당첨조합 총 309회 배출, 2011년에만 로또1등 당첨조합 총 8회 배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로또리치는 이미 로또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로또 종결자>로 통한다.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부설연구소 연구진들이 당첨 가능성을 극대화한 최상의 조합을 배출해내고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로또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로또리치의 기적과 같은 기록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이은 로또 당첨, 기적인가? 과학인가?로또리치가 내세우는 로또당첨의 비법은 바로 ‘과학’이다. 일반적으로 로또1등 당첨을 두고 ‘신의 영역’, ‘천운’이라 말하지만 로또리치는 각고의 노력 끝에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로또1등 당첨번호를 예측한다.로또리치 부설 연구소 관계자는 “로또는 기적이 아니라 과학이며, 그 해답은 수리(數理)에 있다. 운세나 해몽 등 비과학적 근거에 의해 운영되는 타 사이트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만약 로또예측을 비과학적으로 접근했다면 지금과 같은 기록은 결코 세우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경이적인 기록이 계속될지, 그 결과는 오는 7일 저녁에 밝혀진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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