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예언한 미래? 무서워'

▲ '천국에서온편지' '지옥에서온편지'가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 메인 화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지난해 9월 이슈가 됐던 이색 사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천국에서 온 편지'와 '지옥에서 온 편지'가 그것.(, )3일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사람의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미리 알려주는 위의 두 사이트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해당 창에 이름, 나이, 성별을 입력한 후 접속하기를 클릭하면 천국에서 그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이 나온다. 반면 '지옥에서 온 편지'는 지옥에서 그 사람의 미래를 예견한 내용을 볼 수 있다.방송을 접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결과가 무서워 선뜻 하기 힘들다" "궁금하다" "신기하다"등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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