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준금리가 4월 금통위에서 동결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동결을 예상하고 있어서 크게 강해지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일단 동결에 대비한 기관들의 차익실현이 좀 나오고 있다. 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코멘트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12을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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